모든 포지션을 정리하라.
그리고 흐름을 한 번 보내줘라.
그리고 다시 보라.
필요하다면 한 번 더 보내줘라.
기회가 사라졌다면 다음 턴을 기다려라.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라.
그리고 흐름을 한 번 보내줘라.
그리고 다시 보라.
필요하다면 한 번 더 보내줘라.
기회가 사라졌다면 다음 턴을 기다려라.
완전히 망할 것 처럼 느껴질 때도 버틴다면 개같이 부활할 기회가 오고,
빈틈 없는 승리의 제단위에 올라 있다고 확신이 들었어도 한 순간에 붕괴될 수 있기에.
중요한 것은 상황에 따라 느끼지 말고 그저 자신이 생각한대로 행동을 이어갈 수 있는지 이다.
모든게 망가진것 처럼 보일 때, 그 때도 행동을 유지할 수 있는가?
이게 바로 끝날때 까지는 끝난게 아님을 실천하는 것이다.
승리에 도취되어 그것이 완전히 내것이라 느낀다면 그것의 붕괴에서 스스로 붕괴할 것 이다.
어느 것도 내것이 아니고 그저 돌고 돈다.
겸손하다면 누군가가 탐욕과 쾌락을 맘껏 누리며 지불한 비용의 일정부분에 대한 커미션을 조금 챙길 수 있을 것이다.
이 커미션의 본질, 탐욕과 쾌락의 반대편에 서 있는 것.
그 재미 없는 것을 실천한다면 시장은 그 수고로움에 대한 작은 쉐어를 줄 것이다.
끝날 때 까지 끝난것이 아니고, 이겨도 이긴 것이 아니다.
하지만 더 이상 카드를 쥐고 있지 않다면 끝난것이다.
카드가 1장 남았을 때, 확신이 드는 그 자리에서 올인이 아니라 카드를 쪼개어 베팅할 수 있는가.
카드를 지키는 재미 없는 행동과/ 상황을 역전시키는 짜릿함.
무엇을 택하겠는가.
시장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가?
큰 승리를 원한다면 상황 역전에 걸어라. 어쩌면 , 어 어 어쩌면 멋진 승리를 누릴 것이다. 하지만 아마도 죽을 것이다.
살기를 원하는가. 쪼개라. 더 돌아가라. 힘들다면 페이스를 늦춰라. 역전이 아니라 오히려 뒤에 오는 러너에게 순위를 양보해라.
그리고 조용한 그림자에서 뛰어라.
고수는 같은 속도로 오래 뛴다.
하수는 힘이 소진된다 느끼면 속도를 높인다.
고수는 힘이 소진된다 느낄 때 더 길게 견뎌낸다.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손실을 관리하는 것.
감당할 수 있는 손실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
그것이 손실구간에서 잘 하는 것.
시장의 방향과 반대인 포지션을 유지하는 것은 OK.
손실 규모를 확대시키지 않으면 OK
더 빨리, 더 일찍
마음의 부족함
>> 같은 것을 위해 시간을 더 쓰려는 여 > ‘마음의 넘침’ 을 수련하라
시장을 따르라?
순진무구바보같은 소리.
세력은 시장을 장난감 다루듯 뒤집을 수 있다.
시장에 순응해야만 한다는 생각은 아직 세력이 되보지 못했거나, 세력을 보지 못했거나, 세력을 인지하지 못하기 때문.
개별 종목뿐 아니라 시장 전체를 세력은 가지고 놀 수 있다.
하지만 세력이라고 경제를 가지고 놀 수는 당연히 없다. 하지만 시장이라는 지렛대로 경제를 속일 수는 있다.
자본주의, 그리고 공개된 거래시장이라는 시스템은 모두가 윤리적이라면 참으로 효율적인 이상적 방식이지만
이 시스템 자체가 탐욕을 에너지원으로 달리며, 이 탐욕이 시스템내에서는 옳은 것이기에
그 탐욕이 시스템내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허용되며 허용되어져야 한다.
시스템 밖에서의 견제(시장감독, 부당거래탐지/적발, 법적제한)는 그 만큼 이 시스템이 스스로 완전/완벽하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
시장은 참으로 갸냘프다.
미국처럼 돈을 공장에서 찍어낼 수 있는 구조에서는 국가차원에서는 시장은 그냥 장난감처럼 다룰 수 있도
땅에서 무한대로 돈이 솓구치는 (산유국 등) 나라의 왕족이 가진 자산 정도면 미국이라 할지라고 마음 먹으면 시장(자본시장)을 오래도록 상승케 만들 수 있다. 하락시키는 것보다 상승시키는 것이 훨씬 쉽다.
주식매수해 놓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상승시키면 리스크도 별로 없다.
아주 특별한 왜곡구간으로 들어가지 않는 이상 조작은 항상 통한다.
시장은 언제나 세력에 굴복되어 진다.
100명의 무장한 군인은 1만명의 일반인을 굴복시킬 수 있다.
1만명이 모두 목숨을 걸고 저항하면 생각보다 큰 피해 없이 100명 무장군을 제압한다.
하지만 현실에서, 자본주의 시스템에선 그 누구도 자신의 금전 손실을 감수하지 않으며 그래서도 안 되기에 물리세계에서의 무력보다 자본 시스템의 자본 파워는 더욱 막강하다.
상대방과 말이 통한다고 느끼는가?
어쩌면 상대방은 답답함을 느끼고 있을 수도.
누군가와 대화할 때 상대방을 모두 이해하고 그의 관점에 맞춰준다면 그는 너를 말이 통하는 동급이라고 느끼겠지.